※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챠트코리아의 일일챠트는 매시간마다 방송횟수 및 순위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 방송횟수가 동일할 경우 TV방송횟수, 서울지역 방송횟수가 많은 곡이 상위에 랭크됩니다. ※ 케이블 방송은 성인가요 횟수에서 제외되며 케이블챠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 시작하는 거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야
생각날 때 지체 없이 말야 두 눈 크게 뜨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바로 오늘 시작하는 거야
내일이면 우리의 날이 안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야
우리 모두 사심 없이 털어 놓고 화끈하게 활짝 열고
서로서로 위해 주면서 서로서로 감싸 주면서
오늘은 당장 힘이 들고 짜증이 날지라도
우린 내일이 있기에 참고 또 참는 거야
우리 오늘 시작하는 거야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야
생각날 때 지체 없이 말야 두 눈 크게 뜨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바로 오늘 시작하는 거야
내일이면 우리의 날이 안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야
우리 모두 사심 없이 털어 놓고 화끈하게 활짝 열고
서로서로 위해 주면서 서로서로 감싸 주면서
오늘은 당장 힘이 들고 짜증이 날지라도
우린 내일이 있기에 참고 또 참는 거야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추억으로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사랑 돌이키려나
보낼 수도 없는 님
지울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외로울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밤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리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운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땐 나를 보러오세요.
오오오 언제든지 나를 보러오세요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갖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줘요
(간주)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갖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줘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키스해줘요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와요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억 억 억
돈 있다고 자랑 말아요 돈 없다고 기죽지 마요
돌고 도는 게 돈이랍니다 (돈이랍니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열심히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개미처럼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나에게도 좋은 날이 있구나 (있구나)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와요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조 조 조
열심히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땀흘리며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나에게도 좋은 날이 있구나 (있구나)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빚도 싹 다 갚고
멋진 집도 사고
좋은데도 구경갑시다
돌고 돌아서 (으쌰으쌰으쌰으쌰)
돌고 돌아서 (으쌰으쌰으쌰으쌰)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당신 통장에도 돈 들어가요
나누면서 살아갑시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에헤라 뭐 하고 있나
에헤라 왜 그리 사나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빌려준 돈 받을때까지
돈 잃고 사람 잃고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이제 와 후회 합니다
간절한 그 눈빛을 애절한 그 말들을
보지 말고 듣지도 말 것을
아버지가 날 붙잡고 늘 하시던 말
보증서지 말고 돈거래 말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어디에 숨었냐 전환 왜 안 받냐
내 맘이 문드러진다
사랑을 믿고 우정을 믿고 내가 속았다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빌려준 돈 받을 때까지
빌려준 건 나였는데
받을 땐 왜 내가 애원해
열받아 못 참겠다
또 다시 돈 꿔주면 두 번 다시 돈 꿔주면
내가 내가 성을 갈겠다
어머니가 날 붙잡고 늘 하시던 말
보증서지 말고 돈거래 말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어디에 숨었냐 전환 왜 안 받냐
내 맘이 문드러진다
사랑을 믿고 우정을 믿고 내가 속았다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빌려준 돈 받을 때까지
빌려준 돈 받을 때까지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생에 마지막 사랑
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소중한 생명이 태어난 지금 이순간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어
새로운 우리 가족 환희로 가득찼지
우리 모두 웃음꽃이 피었네
첫 돐잔치 아장 아장 아장 걸음마하고
예쁜 짓에- 재롱피던 우리 예쁜 손주야
거친 세상 어찌 살아갈까 걱정되지만
괜찮아 할배가 니곁에 있으니까
머리는 차게- 가슴은 뜨겁게
손발은 부지런히 움직여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손주야
금쪽같은 내새끼 너를 사랑한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손주 생일 축하합니다
첫 돐잔치 아장 아장 아장 걸음마하고
예쁜 짓에- 재롱피던 우리 예쁜 손주야
거친 세상 어찌 살아갈까 걱정되지만
괜찮아 할배가 니곁에 있으니까
머리는 차게- 가슴은 뜨겁게
손발은 부지런히 움직여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손주야
금쪽같은 내새끼 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비 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 젖은 가리봉에서
처음 만난 그녀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말을 건넬까
노란우산 레인코트에 찰랑대는 긴 생머리
비에 젖은 어깨
감싸주고 싶은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바람부는 가리봉에서 낙엽지던 가리봉에서
스쳐 지나가는 그녀의 뒷모습 어떻게 말을 건넬까
와인빛깔 트렌치코트 세운 깃에 짧아진 머리
망설이던 내게 환한 미소 띄며
손 흔들고 떠나간 그녀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눈물속에 잊지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