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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내생에 마지막 사랑
우리 어머니
바래 가네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 가신
어머니
금산 불공 자식 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 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 가네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 가신
어머니
금산 불공 자식 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 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어머니
나 같은 여자 본적이 있나요
나 같은 여자 만난 적 있나요
그 사랑 앞에만 서면 내 안에
누군가 누군가 있네요
이렇게 가슴 벅찬 사랑을
당신이 만들어 주고
그 사랑 잡으려 하는 내 맘은
평범한 여자랍니다
행여나 날 울리면 안돼요
외롭게 만들어도 안돼요
남들과 똑같은 그런 사랑
그곳에 날 두고 싶어요
무슨 말을 할지몰라 곤란할 때도
오 걱정은 하지마 난 솔직한 편이야
어느 길로 갈지몰라 헤매 일 때도
오 날 믿고 따라와 난 항상 니 편이야
오 매일 내게 기대 선 채로 잠을 청해도
괜찮아 괜찮아
오 내일 눈을 뜰 때
우린 또 멋진곳에 닿아 있을 꺼야
난 니 편이야
난 니 편이야
우리는 인연이야
니가 어디에 있든
네게 무슨 일 있든
너를 보는 시선들이 괴롭힐 때도
넌 내 뒤에 숨어봐 난 익숙한 편이야
끝도 없이 떨어지며 철렁할때도
날고 있다 말해봐 결국 한 끗 차이야
아무리 노크해도 열리지 않는 문도
뭐 괜찮아 괜찮아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인 기억은
가득 차 있을거야
난 니 편이야
난 니 편이야
우리는 인연이야
니가 어디에 있든
네게 무슨 일 있든
I'm on your side
우리 둘이 걸어 가는 거야
Into the wild
뜨거운 햇살과 그림자처럼
We only know
우리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
오래 된 사이잖아
난 니 편이야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 않고~ 그리운 맘
또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갖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봄여름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갖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철새따라 멀리 갖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된다 안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된다 안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붙잡을 마음이야 없었겠냐마는
그때 난 부끄러웠다
떳떳하게 일어나 널 다시 찾아갈
뜨거운 꿈만 꾸었다
둘이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시린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그리운 마음이 서럽게 흘러넘쳐
너에게 닿을 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내 사랑
꽃나비 사랑
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아요
못견디게 사무치는 사랑 있다 하여도
목마른 가지처럼 그대를 그리다가
색깔 바랜 내 옷자락 천년을 펄럭이며
나홀로 이 내 몸은 감싸고 있을래요
눈보라 계절도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속에 메어지는 사랑 있다 하여도
메마른 잎새처럼 그대를 그리다가
눈물 젖은 내 옷자락 천년을 펄럭이며
나홀로 이 내 몸은 감싸고 있을래요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아요
못견디게 사무치는 사랑 있다 하여도
목마른 가지처럼 그대를 그리다가
색깔 바랜 내 옷자락 천년을 펄럭이며
나홀로 이 내 몸은 감싸고 있을래요
눈보라 계절도 흔들리지 않아요
가슴속에 메어지는 사랑 있다 하여도
메마른 잎새처럼 그대를 그리다가
눈물 젖은 내 옷자락 천년을 펄럭이며
나홀로 이 내 몸은 감싸고 있을래요
멧둔재 너머로
그리운 내 고향
소달구지 타고서
매일 학교 다니던 곳
짓궂은 친구들과
수박서리도 하구요
아버지께 걸려서
혼도 많이 났지요
아버지가 장에 가시면
사 오시던 검정고무신
그 신 신고 메밀꽃 밭을
너무 좋아 뛰어다녔죠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내일 모레면
딸녀석이 시집가요
아버지 빈자리가
너무 가슴 아파요
아버지가 장에 가시면
사 오시던 검정고무신
그 신 신고 메밀꽃 밭을
너무 좋아 뛰어다녔죠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먼 옛날 눈꽃이 내리던 날
가슴엔 사랑이 곱게 피었네
바라보던 다정한 눈길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내 곁에 남아 있어
삶의 시샘으로 흰머리 피어나도
함께한 시간은 나의 행복이요
나는 당신의 그림자 되어
남은 길 함께 하리
삶의 시샘으로 흰머리 피어나도
함께한 시간은 나의 행복이요
나는 당신의 그림자 되어
남은 길 함께 하리
나는 당신의 그림자 되어
남은 길 함께 하리
똑똑똑 노크합니다 예쁜당신 그마음에
사랑의 문을 열어주세요
사랑의 보따리를 다 드릴게요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행복의 보따리 가득 담고서
나 여기 당신믿고 찾아왔어요 내사랑 당신이기에
똑똑똑 노크합니다 사랑의 문을 열어주세요
똑똑똑 노크합니다 예쁜당신 그 마음에
사랑의 문을 열어주세요
사랑의 보따리를 다 드릴게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행복의 보따리 가득 담고서
나 여기 당신믿고 찾아왔어요 내사랑 당신이기에
똑똑똑 노크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똑똑똑 노크합니다 사랑은 문을 열어주세요
둥글둥글 둥그라미 행복 둥그라미
둥글둥글 건강도 둥글 사랑도 둥글
둥근세상 웃으면서 함께 걸어가요
둥글둥글 멋진 인생을 함께 그려요
미움은 모두다 버리고
슬픔도 저멀리로 던져버리고
우리의 내일을 위해 두손 마주 잡아요
당신 얼굴에 나의 얼굴에
밝은 태양 그려요
둥글둥글 둥그라미 행복 둥그라미
둥글둥글 건강도 둥글 사랑도 둥글
둥근세상 웃으면서 함께 걸어가요
둥글둥글 멋진 인생을 함께 그려요
미움은 모두다 버리고
슬픔도 저멀리로 던져버리고
우리의 내일을 위해 두손 마주 잡아요
당신 얼굴에 나의 얼굴에
밝은 태양 그려요
밝은 태양 그려요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아장아장 뒤뚱뒤뚱
행여나 넘어 질세라
막둥이 등에업고 넘은 그세월
얼마나 힘이들었소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그마음 이제 알았는데
철들어 돌아보니 갚을 길이 없네
그리운 나의 어머니
바람구름 세월따라
그모습 어디갔나요
철부지 키우느라 짙은 잔주름
얼마나 고생하셨소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그마음 이제 알았는데
철들어 돌아보니 갚을 길이 없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그마음 이제 알았는데
철들어 돌아보니 갚을 길이 없네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