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진은 왜 꽃인가요
예쁜 꽃인 건가요
젊은 날 꽃다운 날이
문득 그리운가요
당신의 사진은 왜 산인가요
드높은 산인 건가요
청춘의 푸르던 꿈이
문득 생각나나요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사느라
놓친 것이 너무나 많아
어쩌면 먼 길에 눈물 한 장인가요
아니야 꽃을 보면 웃게 되고
산을 보면 가슴 트이는
남은 날 당신의 예쁜 바램일 거야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사느라
놓친 것이 너무나 많아
어쩌면 먼 길에 눈물 한 장인가요
아니야 꽃을 보면 웃게 되고
산을 보면 가슴 트이는
남은 날 당신의 예쁜 바램일 거야
꽃처럼 아름답게
산처럼 너그럽게
사는 날 우리의 예쁜 바램일 거야
소중한 꿈일 거야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아까부터 따라오는 저 오빠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두근두근 울렁대게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거야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조금만 더 다가오면 소리친다 소리쳐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매일매일 우연인 척 나에게
다가오는 이 오빠 뭐야
오늘만은 내가 생각난다
몰라 몰라 나도 몰라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조금만 더 다가오면 소리친다 소리쳐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한번 만 더 다가오면 넘어간다 넘어가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마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그대여 어디로 가시나요
언제쯤 오시는가요
그대여 서로가 외로울 때
만나선 안 되는가요 헛된 바람인가요
사랑하는데 왜 말을 못 해
말을 못 해 왜 이래야 해
스쳐가는 게 더 아파오네
이제는 참을 수 없네
그 사람은 그 사람은
꿈에서만 안길 수 있고
꿈에서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데 왜 말을 못 해
말을 못 해 왜 이래야 해
스쳐가는 게 더 아파오네
이제는 참을 수 없네
그 사람은 그 사람은
꿈에서만 안길 수 있고
꿈에서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이 사람은
그 사람을 갖기 위해서
운명마저 비껴가 버릴
그대만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에 미친 사람입니다
사랑에 미친 사람입니다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외로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봄날에 기차를 타고
종착역 여수역에 내리면
기차가 동백꽃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다시 봄날에 기차를 타고
여수역에 내리면
동백꽃이 기차가 되어 버린다
가을에 기차를 타고
종착역 여수역에 내리면
기차는 오동도 바다위를
계속 달린다
다시 봄날에 기차를 타고
여수역에 내리면
동백꽃이 기차가 되어 버린다
다시 봄날에 기차를 타고
여수역에 내리면
동백꽃이 기차가 되어 버린다
사랑 다 줄 것처럼 해놓고
아무 말도 없는 너
내 마음을 흔들어 놨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가끔은 눈치 없이 말해도
한번에 아는 사람
사랑이 떠나고 칭얼대도
후회는 늦을 뿐야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두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냥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번이라도 알아주오
사랑에 정답은 없어도
내 답은 알아줘요
(척이야)
척하면 척이라고 말해도
눈치도 없는 네 말
사랑이 떠나고 후회해도
돌아오지는 않아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두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냥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번이라도 알아주오
사랑에 정답은 없어도
내 답은 알아줘요
갈대 같은 여자 마음에
바람을 불지 말아줘요
흔들리는 내 맘
당신만은 알아주오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두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냥 척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한번이라도 알아주오
사랑에 정답은 없어도
내 답은 알아줘요
(척이야)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어쩌다 이렇게 멋진
그대를 만나게 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행운의 남자인가 봐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난 이제 하루하루가
그대 있어 너무 행복해
그 깊은 사랑에 빠져
도대체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나 그대 생각하면은
자꾸만 가슴이 뛰네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 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것 다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밤밤 밤밤 밤밤 밤바바밤밤
불타는 태양 푸른 바다같이
드넓은 가슴에
당신을 안아 출렁거리는
난 뜨거운 남자야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
내가 전부 해줄게
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해줄
불타는 남자야
당신의 고운 두 손에
물 한 방울 묻히기 싫어
이제 전부 다
내가 그댈 위해 해줄게요
온몸을 다해 달려 나가는
불타는 남자지
사랑을 위해 목숨도 아깝잖은
불타는 남자야
온몸을 다해 그대를 아껴줄
불타는 남자지
그대를 위해 모든 걸 내줄 남자야
불타는 태양 푸른 바다같이
드넓은 가슴에
당신을 안아 출렁거리는
난 뜨거운 남자야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
내가 전부 해줄게
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해줄
불타는 남자야
당신의 고운 두 손에
물 한 방울 묻히기 싫어
이제 전부 다 내가
그댈 위해 해줄게요
온몸을 다해 달려 나가는
불타는 남자지
사랑을 위해 목숨도 아깝잖은
불타는 남자야
온몸을 다해 그대를 아껴줄
불타는 남자지
그대를 위해 모든 걸 내줄 남자야
당신의 고운 두 손에
물 한 방울 묻히기 싫어
이제 전부 다 내가
그댈 위해 해줄게요
온몸을 다해 달려 나가는
불타는 남자지
사랑을 위해 목숨도 아깝잖은
불타는 남자야
온몸을 다해 그대를 아껴줄
불타는 남자지
그대를 위해 모든 걸 내줄 남자야
그대만 향해 불타고 있는 남자야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 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해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긴 머리 빗어 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내 손 잡고 걸으실 때
마을 어귀 훤했었네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자식 걱정
밤잠을 못 이루고
칠십 평생 가시밭길 살아오셨네
천 만년 사시는 줄 알았었는데
떠나실 날 그다지도 멀지 않아서
막내딸은 울었답니다
마을 어귀 훤했었네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자식 걱정
밤잠을 못 이루고
칠십 평생 가시밭길 살아오셨네
천 만년 사시는 줄 알았었는데
떠나실 날 그다지도 멀지 않아서
막내딸은 울었답니다
막내딸은 울었답니다
야호 야호 나는 자연인이다
가슴이 뛴다
내 가슴이 뛴다 거친 세상 응어리진 내 마음
인생의 봄날이 찾아왔네
돈 있으면 뭐하고 집 좋으면 뭐하냐
야호 야호 메아리가 울리는 곳
야호 야호 나는 자연인이다
야호 야호 나는 자연인이다
가슴이 뛴다
내 가슴이 뛴다 모진 세상 흘러버린 내 눈물
또 한번 청춘이 찾아왔네
흙이 좋아 나무가 좋아 물맛이 최고야
야호 야호 메아리가 울리는 곳
야호 야호 나는 자연인이다
야호 야호 메아리가 울리는 곳
야호 야호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이 세상에 보석들은 우리 곁에 있어
눈여겨 살펴보면 우리 곁에 있어
모든 생각 멈추고 다시 한번 둘러봐
힘을 내어 뛰어 후회 없이 뛰어봐
I will show you I will give you power
You can make it we can make it better
Don't look back 뒤는 돌아보지 마
Look forward 앞만 보고 달려가
One for all 우리 모두 위하여
All for one 너 자신을 위하여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눈물 흘려야해 이별 견뎌야해
상처 받아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모두 보내야해 이젠 잊어야해
세월 흘러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거센 불꽃이 뜨겁게 타오르다가
비가 오면 사라 지듯이
나의 사랑은 여리고 약해 빠진
내 안의 비겁한 욕심이었죠
이제 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 꺼지지 않을
저하늘 달빛처럼 변함없이 사랑할게요
당신은 나에게
할 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은데
당신에 눈에
한 방울 눈물이
이별에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당신에 진실은
무엇인가요
나에겐 오직
당신뿐인데
우리가 나눈
사랑에 기쁨이
이별을 막을 수는 없었나요
사랑은 정녕
무엇인가요
가슴 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 되어 웁니다
원픽이야 원픽
내 원픽이야
내 눈에는 오로지
당신만 보여
원픽이야 원픽
내 사랑이야
내 마음속 저장
찜 찜 찜해버렸어
예고도 없이 내 마음에 딱
찾아온 당신
왜 이제서야 나타난 거야
기다렸잖아
노크도 없이 내 마음에 쏙
들어온 당신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만점
아 느낌이 와요
아주 좋은 느낌이 와요
원픽이야 원픽
내 원픽이야
내 눈에는 오로지
당신만 보여
원픽이야 원픽
내 사랑이야
내 마음속 저장
찜 찜 찜해버렸어
(원픽 원픽 원픽이야 원픽 원픽 원픽이야)
예고도 없이 내 마음에 딱
찾아온 당신
왜 이제서야 나타난 거야
기다렸잖아
노크도 없이 내 마음에 쏙
들어온 당신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만점
난 당신을 위한
비타민이 되어줄게요
원픽이야 원픽
내 원픽이야
내 눈에는 오로지
당신만 보여
원픽이야 원픽
내 사랑이야
내 마음속 저장
찜 찜 찜해버렸어
찜 찜 찜해버렸어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빨간 립스틱 위스키 한잔에
우리 사랑 익어가던 밤
째깍 째깍 째깍 시계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커피향 짙은 그 향기
오늘 밤도 나를 울리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예쁜 꽃병에 빨간 장미꽃
당신 같이 곱기만 하네
째깍 째깍 째깍 시계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그 입술 그때 그 사랑
내 가슴을 적셔만주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빨간 립스틱 위스키 한잔에
우리 사랑 익어가던 밤
째깍 째깍 째깍 시계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커피향 짙은 그 향기
오늘 밤도 나를 울리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날보러 오는님 다른곳에 가지않게 불을 밝혀줘
오늘밤 단둘이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 정말 내 사랑
그날밤 돌아오겠다는 그 말에
밤이면 밤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물이 말라버렸어
오늘밤 사랑할 수 있게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날보러 오는님 다른곳에 가지않게 불을 밝혀줘
오늘밤 단둘이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 정말 내 사랑
그날밤 돌아오겠다는 그 말에
밤이면 밤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물이 말라버렸어
오늘밤 사랑할 수 있게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
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
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리는 것
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
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
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