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누가봐도 완벽한 오빠의 인생
돈쭐내러 다니는 백마탄기사
브레이크 밟을 일도 없던 내 인생
갑자기 사달이 났네
살며시 내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앞만보고 달리는 남자의 인생
긴 하루 끝자락에 비틀거리는
술 한잔에 내 청춘을 추스려보는
외로운 고독한 남자
살며시 내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 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클락션을 눌러주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우리 공주님
왔다가도 가버리는 사랑이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오늘은 오빠랑 달려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버스 한 대 사 가지고 전국 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 보자
꽃놀이 단풍놀이 띵까리 띵까띵까 세월이야
가든 말든 너와 나는 버스 안에 있다
문을 닫아라 저 세월이 못 들어오게
길을 비켜라 버스가 간다 나의 애마 버스가 간다
이 세상이 너무 좁구나 하루가 너무 짧구나
띵까띵까 달려라 나의 버스야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One stop, two stop, three stop check
Once you go baby never come back
One stop, two stop, three stop check
Welcome to the station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며 다시올 날
재회를 두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 소리
정거장 이 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One stop two stop three stop check
Like a train baby keep it rollin
Creep it slowly, Leave it flowing
Baby don’t stop going
One stop two stop three stop check
My mistake can I turn around
Can I hold you down
Without you I can’t go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사람들마다
오고 가는 사람마다 수많은 사연
사랑한다는 그 말을 두고 다시 온다는 약속을 두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먼 기적 소리
정거장 이 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간주)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해
눈물 흘려야해 이별 견뎌야해
상처 받아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모두 보내야해 이젠 잊어야해
세월 흘러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거센 불꽃이 뜨겁게 타오르다가
비가 오면 사라 지듯이
나의 사랑은 여리고 약해 빠진
내 안의 비겁한 욕심이었죠
이제 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 꺼지지 않을
저하늘 달빛처럼 변함없이 사랑할게요
간다간다 머슴애가
사랑찾아서
이 세상 어딘가에
날 기다리는 사람
그 사람 찾아 나섰다
비켜비켜 모두 비켜
내 사랑 볼 수 있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두 비켜라
내가 찾는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온세상 어디고
동서남북 어디라도
내 사랑 찾고 말꺼야
오늘도 달린다
사랑 찾는 머슴애
사랑 찾는 머슴애가
간다간다 머슴애가
사랑찾아서
이 세상 어딘가에
날 기다리는
사람 그 사람
대리러 간다
비켜비켜 모두 비켜
내 사랑 볼 수 있게
한 눈에 알 수 있게
모두 비켜라
내가 찾는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온 세상 어디고
동서남북 어디라도
내 사랑 찾고 말꺼야
오늘도 달린다
사랑 찾는 머슴애
사랑 찾는 머슴애가
오늘도 달린다
사랑찾는 머슴애
사랑찾는 머슴애가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언니 말이 다 맞아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건강이 최고야
건강 하세요 건강 하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돈이 많아도 돈이 없어도
건강이 없으면 모래위에 집
아무리 잘나도 아무리 못나도
건강이 있어야만 해
사랑한 사람도 이별한 사람도
건강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불행한 시간도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마음도 건강이 먼저랍니다 하
건강한 사랑 건강한 행복
건강이 재산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건강이 최고야
아무리 잘나도 아무리 못나도
건강이 있어야만 해
사랑한 사람도 이별한 사람도
건강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불행한 시간도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마음도 건강이 먼저랍나다 하
건강한 사랑 건강한 행복
건강이 최고랍니다
건강한 사랑 건강한 행복
건강이 재산입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최고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추억으로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사랑 돌이키려나
보낼 수도 없는 님
지울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