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rap)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
며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
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
지
너와 나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두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
을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너와 함께하며 지내온 날들 그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
나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
며)
너를 사랑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 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
거야)
너의 모든것을
(지난 여름 바닷 가에 담긴 너와의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먼 곳에서 부는 바람
누군가 속삭인 기도일지 몰라
그 간절한 맘이 실린
꿈과 눈물도 내게 흘러
가슴속 그치지 않는 비
함께 맞아줄 수 있으니 내가
사무치게 세상에 서러워지고
버틸 수 없는 긴 하루 끝에서
그대 힘이 들고 지쳐
기댈 곳이 필요할 땐 내게 오면 돼요
커다란 숲이 되어 언제나
난 기다릴 테니
늘 뜻대로 모든 일들이
되지 않는단 건 잘 알고 있지만
계절이 스쳐가면 저무는 꽃처럼
당연한 일에도 슬플 때가 있어
그대 힘이 들고 지쳐
기댈 곳이 필요할 땐 내게 오면 돼요
커다란 숲이 되어 언제나
변함없이 난 기다릴 테니
그대 힘이 들고 지쳐
기댈 곳이 필요할 땐 내게 오면 돼요
커다란 숲이 되어 언제나
변함없이 난 기다릴 테니
그대 외로움에 지쳐
삶이 버거울 때면 내게 와 숨 쉬어요
내가 다 안아 줄게요
She'd take the world off my shoulders
If it was ever hard to move
She'd turn the rain to a rainbow
When I was livin' in the blue
Why then if she so perfect?
Do I still wish that it was you?
Perfect don't mean that it's workin'
So what can I do? Ooh
When you're out of sight
In my mind
'Cause sometimes I look in your eyes
And that's where I find a glimpse of us
And I try to fall for her touch
But I'm thinkin' of the way it was
Said I'm fine and said I moved on
I'm only here passin' time in her arms
Hopin' I find a glimpse of us
Tell me he savors your glory
Does he laugh the way I did?
Is this a part of your story?
One that I had never lived
Maybe one day you'll feel lonely
And in his eyes you'll get a glimpse
Maybe you'll start slippin' slowly
And find me again
When you're out of sight
In my mind
'Cause sometimes I look in your eyes
And that's where I find a glimpse of us
And I try to fall for her touch
But I'm thinkin' of the way it was
Said I'm fine and said I moved on
I'm only here passin' time in her arms
Hopin' I find a glimpse of us
Ooh ooh ooh
Ooh
Ooh ooh ooh
'Cause sometimes I look in your eyes
And that's where I find a glimpse of us
And I try to fall for her touch
But I'm thinkin' of the way it was
Said I'm fine and said I moved on
I'm only here passin' time in her arms
Hopin' I find a glimpse of us
돌아서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슬퍼하기엔 짧았던
나의 해는 저물어 갔네
돌이킬 순 없는 추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
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
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
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잘 지내 인사를 보낼 게
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 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운전대를 못 잡던 어릴 때가 더 좋았었던 것 같아
그땐 함께 온 세상을 거닐 친구가 있었으니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조명들이 날 빠르게
번갈아 가며 비추고 있지만... 펼쳐보기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 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 일까봐 한번더 바라보고
너 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그대로인 것처럼
발걸음이 여길
찾는 것처럼
꼭 만날꺼야
지금 이 노래처럼
날 사랑하는 네 맘도
같을테니까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우리가 다시 예전처럼
만날 수 있다면
너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어
널 다시는 놓치지 않을께
오래 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언제부터일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수 밖에
아무생각할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 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내릴때까지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난 바람을 맞서고 싶었지
늙고 병든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며 무덤을 지키던
네 앙상한 등위에서
가자 가자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낡은 창과 방패 굶주린 로시난테
내겐 이 모든 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태
절대 포기하면 안 돼 모든 걸 할 수 있는 바로 난데
이제 와 너와 나 그만 멈춘다면 낭패
하늘은 더없이 파래 울리자 승리의 팡파레
누구도 꺼릴 것 없이 이글거리는 저 뜨거운 태양 그 아래
uh 너와 나 함께 힘을 합해
지금이 저기 저 넓은 벌판 향해 힘껏 달려나갈 차례
가자 지쳐 쓰러져도
가자 나를 가로막는데도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라- 내가 걸친 갑옷 녹슬어도
세월의 흔적 속에 내가 늙고 병들어 버려도
라- 나의 꿈을 향해 먼 항해 나는 떠나가네
성난 풍파 헤치는 나는 기사라네
라- 끝없이 펼쳐진 들판 지나
풍차를 넘고 양떼를 지나
라- 낡은 방패 부서진대도 나의 무뎌진 창끝에
아무도 겁먹지 않는대도
One Two One Two
One Two Three Four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훗날 내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셈 치고
날 믿고 따라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대대대
갈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거야
후하후
야이야이
기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건 없어
모든일엔
때가 있는법~~~
먼훗날 성공한 내~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건 대 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 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긴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대대대대대대
갈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가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줄꺼야
오직 믿는건 배짱뿐
가진것 하나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없이 또 울기도 해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밤새 모아둔 아스라이 쌓인
고운 마음도 다 가져가세요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죠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헤어지자고 말하려 오늘
너에게 가다가 우리 추억 생각해 봤어
처음 본 네 얼굴
마주친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그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그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그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어쩔 수 없을 걸 문득 너의 사진 보겠지
새로 사귄 친구 함께
웃음 띤 네 얼굴 보면
말할 수 없을 묘한 감정들이
힘들단 걸 알지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한 번은 널 볼 수 있을까
이기적인 거 나도 잘 알아
그땐 그럴 수밖에 없던
어린 내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길
그댈 정말 사랑했다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영영 다신 못 본다 해도
그댈 위한 이 노래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테니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 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Kissy face, kissy face
Sent to your phone but,
I'm trying to kiss your lips for real
Red hearts, red hearts
That’s what I’m on yeah
Come give me something I can feel
Oh oh oh
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Sleep tomorrow but tonight go crazy
All you gotta do is just meet me at the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Uh, uh huh uh huh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Uh, uh huh uh huh
It’s whatever it’s whatever it’s whatever you like
Turn this 아파트 into a club
I’m talking drink, dance, smoke, freak, party all night
건배 건배 girl what’s up
Oh oh oh
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Sleep tomorrow but tonight go crazy
All you gotta do is just meet me at the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Uh, uh huh uh huh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Uh, uh huh uh huh
Hey so now you know the game
Are you ready?
Cause I’m comin to get ya
Get ya, get ya
Hold on, hold on
I’m on my way
Yeah yeah yeah yeah yeah
I’m on my way
Hold on, hold on
I’m on my way
Yeah yeah yeah yeah yeah
I’m on my way
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Sleep tomorrow but tonight go crazy
All you gotta do is just meet me at the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Just meet me at the
(Uh huh uh huh)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Just meet me at the
(Uh huh uh huh)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Just meet me at the
(Uh huh uh huh)
처음으로 그녀와 나 마주보면서
빨갛게 얼굴 붉혀졌었네
서로서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망설이다 돌아섰다네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미워하면서
뜬구름 멀리 바라보며
나 이제 틀렸구나 생각하는데
어데서 들려오는 반가운 목소리
우리 언제 또 만나요 하는 그 말에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네
처음으로 그녀와 나 마주보면서
빨갛게 얼굴 붉혀졌었네
서로서로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망설이다 돌아섰다네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미워하면서
뜬구름 멀리 바라보며
나 이제 틀렸구나 생각하는데
어데서 들려오는 반가운 목소리
우리 언제 또 만나요 하는 그 말에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네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넓은 그늘이 되어주네
어떤 아픔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거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안녕 내가 안아줄게요 편히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