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로 난 이렇게 살고
더는 기타 한 번도 들지 못 하고
그날 이후로 난 이렇게 살아
웃기지 그런데
세탁기는 가득히 밀려버린 빨래를 토해내고
머리는 붕 떠 부스스해
나 빼고 분주한 창밖은 벚꽃마저 바쁘고
한심하기로
퍽 짝이 없어도
당장에 내가 내일
환생할 리 만무해도
추억 팔아서
곡이나 쓰는 건
딱 죽기보다 싫은데
그날 이후로 난 이렇게 살고
더는 기타 한 번도 들지 못 하고
그날 이후로 난 이렇게 살아
웃기지 그런데
오늘만 I love you 愛してる 사랑해라 말하고
말하고 후회하면 좀 괜찮을까
Love you
Dum dum dum yeah
Dum dum dum yeah
Wanna tell ya
영감을 받은 척하고
뻔한 가사를 써봐도
돌고 돌아 종착지는 결국 you
So sick of being sober
너에 대한 노래 아닌 척
살아가겠지 오늘 내일 또 모레 지겹지만
추억 팔아서
곡이나 쓰는 건
딱 죽기보다 싫은데
그날 이후로 난 이렇게 살고
더는 기타 한 번도 들지 못 하고
그날 이후로 난 이렇게 살아
웃기지 그런데
오늘만 I love you 愛してる 사랑해라 말하고
말하고 후회하면 좀 괜찮을까
Love you
솔직히 말해 음악 같은 건
감정 소모밖엔 안 되니까
가사 쓰고 기타 치는 건 의미도 없고
억지스러운 감동 코드로 변질될 것 같아서 이만 할래
다 별거 없는 거잖아
(I love you)
Dum dum dum yeah
(愛してる 사랑해)
Dum dum dum yeah
[태연] 전해주고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서현]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눈빛을
[제시카]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길은
[유리] 알수 없는 미래라면 바꾸지 않아 포기할수 없어
[티파니]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써니] 시선속에서 나는 필요없어 멈춰져 버린 이시간
[단체]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수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나 너 함께하는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윤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길은
[태연] 알수없는 미래와 바꾸지 않아 포기할수 없어
[수영]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효연] 시선속에서 나는 필요없어 멈춰져 버린 이시간
[단체]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수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나 너 함께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서현] 이렇게 까만밤 홀로 느끼는
[제시카]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태연] 이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는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단체]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해도 난 강해져 울지않게 나를 도와줘
이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떨리는 맘 고마운 맘 가득히 담아서
젤 예쁜 포장 속에 전하고 싶은데
아닐 거야 웃을 거야 엉뚱한 상상 때문에
매일 미루는 바보 왜 나 같잖게
늘 웃던 모습 니가 내 맘 훔친 거
정말로 너무 말도 안 되는데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까이
너만 들리게 말해줄 게
답답한 맘 미안한 맘 언젠가 전해 줄
매일 쌓여가는 선물 전하고 싶은데
아닐 거야 싫을 거야 그냥 날 편한 친구 이상은
절대 아냐 그러면 어때
늘 웃는 모습 니 맘 훔치고 싶어
정말로 너무 들려주고 싶어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부드런 눈웃음으로 너의 맘에 스며갈 거야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사실 너도 알 걸
다가가지 못하는 날
어느샌가 나에게 너 다가오고 있는 걸
포근한 그 품으로 날 꼭 안아 줘
어 어우워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까이
너만 들리게 말해줄 게
Please baby baby baby
내가 그대 안에 소중한 사랑만으로
가득히 채워 놓고 싶은 걸요
baby baby baby 이제는 그대의
누구도 부럽지 않을 가장 예쁜 여자친구야
baby baby baby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지나칠 수 없는 날이 있어요
너무 졸린 만큼 보고 싶은 밤을 세줘요
내 마음이 낯을 가려 맨살이 뜨거워졌던
그날 기억 모두 가져갈래요
내 표정은 너에게 잃었어
나는 나를 멈출 수 없고 너는 나를 멈출 수 있어
만남 없는 사랑도 어쩜 우린 다 했을지 몰라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햇살 같은 그대가 가끔 와주면 좋겠어요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비가 내려도 낯설지 않을 거예요
내가 기다린 만큼 손을 잡아요
비가 내린 만큼 보고 싶은 밤을 세줘요
내 마음이 녹아내려 맨살이 뜨거워졌던
그대 기억 모두 얘길 해줘요
내 표정은 너에게 물었어
나는 나를 멈출 수 없고 너는 나를 멈출 수 있어
만남 없는 이별도 어쩜 우린 다 했을지 몰라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햇살 같은 그대가 계속 와주면 좋겠어요
우리 지금처럼 날씨 이야기를 해요
비가 오네요 다정한 여기 무지개로
있잖아 이토록 새로운 날들이
복잡한 날씨가 있대도 너랑 있으면
행복해 지금도 이렇게 좋은데
어딜 가게 놔두겠어 내 맘이 더 불어지면
내게 자주 찾아와줘요 이 빛으로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저 구름 향기를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 있는 그 곳으로
빨리 가고싶어요
빨리 만나고싶어
오늘은 어떤 멋진 모습
내게 보여주시려나요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저 구름 꽃구름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저 구름 향기를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 있는 그 곳으로
빨리 가고싶어요
빨리 만나고싶어
오늘은 어떤 멋진 모습
내게 보여주시려나요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저 구름 꽃구름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나를 기다리겠죠
나도 그렇답니다
오늘은 어떤 예쁜 시간
우리 둘이 보내려나요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저 구름 꽃구름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꽃구름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님의 귀염 받고 살고 남들이 다 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선방에 홀로 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님 울음 소리려나
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웃기지 마라 사랑이 그렇다
웃기지 마라 인생이 그렇다
잡힐 듯 멀어지고 다가올 듯 애태운다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믿지를 마라 사랑이 그렇다
믿지를 마라 인생이 그렇다
안길 듯 뿌리치고 아스라이 멀어진다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 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 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후에 아픔을
그대 알 수 없죠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네 맘을 향해 있는 나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친구들이 내게
니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대
나도 왠지 그런
느낌은 가지고 있었지만
혹시 아님 어쩌나
괜히 혼자 바보같이
그럼 어쩌나
그런 걱정에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고 있었어
너를 볼 때 마다
니 마음을 읽으려 애를 써봐도
매번 볼 때 마다
난 다른 느낌을 받어
도무지 모르겠어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나는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날 바라보기만 할래
내 눈을 바라봐
나에게 다가오라고 하잖아
계속 망설이다간
다른 용기있는 애가 먼저 다가와
날 데려가고 나면
얼마나 후회 할려고 그래
너를 볼 때 마다
오 오오오
내 마음을 보이려 애를 써봐도
매번 볼 때 마다
넌 왜 내 맘을 모르니
아직도 모르겠니 우 우우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나는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이 바보
Uh Uh Come On Boy
언제까지 그렇게 바보같이 굴래
도대체 날 데려 갈래 말래
이렇게 널 기다리다간
내가 먼저 지쳐서
널 포기하겠어
그러니 던져봐
자신있게 너의 고백을 나에게
내가 여기서 이렇게
싸인을 주는데 뭐가 두려운거니
Uh 내 앞으로 다가와서
멋지게 고백해
용기를 내봐 어서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나는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나를 좋아하면 어서 말을 걸어
왜 이렇게 자꾸 내 맘을 애태워
좋아한다면 제발 용기를 내줘
나는 기다리는데
너는 왜 못 오는데 이 바보
워 어어우 워 어어
Hey Yeah 이 바보
오 오오오 워 우워우 Uh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하늘빛에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진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