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수있다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
마음에 바람이 통해
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런 게
행복이지 이제야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널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내가 날 아끼게 됐어
내 모습 내가봐도 이제 조금은
괜찮은 놈이 된 것 같아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Oh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Oh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사람들이 모두들 부러워서
견딜 수 없게 그렇게 우리 사랑해
Ooh 한가지만 약속해 세상 끝날 때까지
나에게만 사랑스럽기
아 - - - - - - - - 아 - - - - - - -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오 - - - - 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무슨말을 하는거야 나는 너를 이해할수 없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를 설득하려고 하지마
이젠 내 맘속엔 너의 자린없어 오 - - - - 예 -
모두 버린거야 지금까지 내게 남겨진 슬픈 사랑의 모든
기억들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rap 어쩌면 너의 말이 맞는지도 몰라
난 지금 너를 위로하고 있는거야
내 생각 내 마음 그대로를
네게 말하려고 하는것 뿐인데
넌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나의 말을 가로채 버린거야 나에
게는 더 이상의 듣고 싶은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남아 있지 않다면서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곁엔 다른얼굴 다른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가 내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 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 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
난 너와 다툴 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 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없었고
너는 나의 전화조차 받으면 끊어 버렸지
나 이젠 네게 바라는 건 없어
예전처럼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난 니가 잠시 나를 떠난 뒤에야
모든 걸 알았어 니가 내 전부란 걸
미안해 내가 속이 좁았어
언제나 참아주던 너에게
홧김에 나도 몰래 이별 얘길 했던
지난 내 잘못을 용서해 줘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난 몹시 취해 너의 집 앞을 찾아갔지
불 꺼진 너의 창문을 힘없이 난 바라보며
난 돌아서며 혼자 이렇게 말을 했었지
날 용서해 달라고 너에게 심했던 나를
이제 와서 생각하면 웃어넘기면 되는 걸
사소한 말다툼까지 내 입장만 우겨댔고
내 입장만 내세워서 너에게 상처를 주고
그때마다 난 바랬지 니가 먼저 사과하길
나 이젠 네게 바라는 건 없어
예전처럼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난 니가 잠시 나를 떠난 뒤에야
모든 걸 알았어 니가 내 전부란 걸
미안해 내가 속이 좁았어
언제나 참아주던 너에게
홧김에 나도 몰래 이별 얘길 했던
지난 내 잘못을 용서해 줘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정말)
매일 그대와 (진짜)
잠이 들고파 (몹시)
매일 그대와 (엄청)
얘기 하고파 (정말)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꿈 없질 않나?
(Rap)
약속을 정하고 그날이 왔어
신경써서 옷도 입고 머리도 하고
오랜만에 하는 소개팅에서 무슨 말을 할까 고민도하고
널 만날때완 다른 느낌에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나를 믿고 있는 너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야
이번 한번만 영서해
십분정도 먼저 도착해서
어떤 여자일까 상상을 했어
예뻤으면 키도 컷으면 좋겠어
(Rap)
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피고
흐르는 노래를 따라 불렀어
드디어 내친구의 모습보이고
난 수줍어 고개를 숙였어
학교 동창이란 친구얘기에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드니
내앞에 있는건 다름아닌 너
황당한 나보다 더 당환한 너
서로 믿고 있던 너와 나
그냥 마음껏 웃어버렸어 서로 용서해 이번만
Rap) 이래서 우리는 어쩔 수가 없나봐
서로가 눈을 피해 만나보아도
결국엔 이렇게 우리 둘이서
또 만나게 되어있는 거잖아
이렇게 예쁜 너의 곁엔
이렇게 착한 내가 있었어
우리는 결코 헤어질 수 없어
영원히 사랑할수 밖에 없어
그렇게 미안해 하지만
예쁜 추억을 만든 것뿐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시간이 다 됐나봐.. 긴 얘기 다 못했는데...
약속된 우리는 헤어지나봐..이런 말 나 했었니..
널 처음봤을때부터 세상에 나 있음이 고마웠었어
이제 너를 보내야 하지만 너를 잡을 순 없지만
그저 안녕이란 말하기엔 너무 긴 이별이잖아
언제나 난 기억해 니가 준 행복해 너의 그 웃음들
추억있기에 또 살아가보려해
다시는 못 보지만 돌아오지 않지만
또 내일 만날것 처럼 Let me say goodbye
눈물은 보이지 말자고 너와 약속을 했기에
아무말도 할 수가 없잖아 눈물이 넘칠 것 같아
언제나 난 기억해 니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있기에 또 살아가보려해
이제 가야하나봐 널 보내줘야하나봐
또 다시 만날것 처럼 Let me say goodbye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에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 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린 항상 행복해 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 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네가 웃던 기억 속에 또 미쳐가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너 없는 아픔에 모든 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 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간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2.귀 귀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너와함께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에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 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 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여자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