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백영규
작곡백영규
하얀 불빛 아레에
침묵 만이 흐르고
낯설은 니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도
나는 생각 하면서
간직 하리 너에 모습을
하얀 불빛 아레에
침묵 만이 흐르고
낯설은 니 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 올것만 같에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도
나는 생각 하면서
간직 하리 너에 모습을
나는 홀로 있어도
나는 니가 없어도
마지막 내 손길은
변치 않는 영원이라도
나는 생각 하면서
간직 하리 너에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