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내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기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청산에 홀로 우는가
라밤바밤밤바
햇살이 찬란히 비춰
눈이 부신 날
내 마음은 리듬에 미쳐
춤을 추지만 뻔한 그런 사랑에 지쳐
벗어나고 싶지만
뜨거워지는 너와 나의 사랑
우리둘만의 추억
내 눈빛을 피하지마요 (하지마요)
날 사랑한다 말해줘요 (말해줘요)
저 하늘에 떠있는 별을 봐요 (봐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라밤바밤바 오늘 밤 이 뜨거운 밤
라밤바밤바 나만 바라봐
라밤바밤바 그대와 단 둘이 이밤
나 지금 feel 받았어
신나게 다같이 춤을 la bamba
짜리리릿 짜짜짜 짜릿하게 취해간다
찌리리릿 찌찌찌 찌릿하게 (뿅가뿅가)
짜리리릿 짜짜짜 짜릿하게 넘어 간다
찌리리릿 찌찌찌 찌릿하게 (뿅가뿅가)
내 눈빛을 피하지마요 (하지마요)
날 사랑한다 말해줘요 (말해줘요)
저 하늘에 떠있는 별을 봐요 (봐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라밤바밤바 오늘 밤 이 뜨거운 밤
라밤바밤바 나만 바라봐
라밤바밤바 그대와 단 둘이 이밤
나 지금 feel 받았어 신나게 다같이 춤을
다같이 춤을
짜리리릿 짜짜짜 짜릿하게 취해간다
찌리리릿 찌찌찌 찌릿하게 (뿅가뿅가)
짜리리릿 짜짜짜 짜릿하게 넘어 간다
찌리리릿 찌찌찌 찌릿하게 (뿅가뿅가)
La bamba
라밤바밤바 오늘 밤 이 뜨거운 밤
라밤바밤바 나만 바라봐
라밤바밤바 그대와 단 둘이 이밤
나 지금 feel 받았어 신나게 다같이 춤을
라밤바밤밤바
La bamba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오색불 깜빡이는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얼씨구 좋구나 좋다 좋아
저리 보아도 내 사랑 꿀맛 같은 내 사랑
내 님 따라서 마실 간다
이길이 꽃길이구나
사는 게 사는 게 별거더냐
이런 게 꿀맛이지
사랑만 하기도 짧은 인생
알콩달콩 살다가
오손도손 아기자기 사는 게 인생인 거지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얼씨구 좋구나 좋다 좋아
저리 보아도 내 사랑 꿀맛 같은 내 사랑
내 님 따라서 마실 간다
이길이 꽃길이구나
사는 게 사는 게 별거더냐
이런 게 꿀맛이지
사랑만 하기도 짧은 인생
알콩달콩 살다가
오손도손 아기자기 사는 게 인생인 거지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얼씨구 좋구나 좋다 좋아
저리 보아도 내 사랑 꿀맛 같은 내 사랑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얼씨구 좋구나 좋다 좋아
저리 보아도 내 사랑 꿀맛 같은 내 사랑
꿀맛 같은 내 사랑
(꿀맛 같은 내 사랑 내 사랑 헤이)
떠나간 사랑에 미련 갖지 마
운명이 아닌 거야 다른 사랑 찾아올 거야
세상은 말을 하지 힘들 거라고
조용히 남은 인생 쉽게 살라고
세상이 두려워도 이겨낸다면
그 모든 순간들이 예술인 거야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가
인생에 정답이란 없잖아
아무런 고민하지 말고 가
가슴에 맡겨봐
걱정 붙들어 매
지나간 인생에 매달리지 마
일백 번 넘어져도 괜찮아 상관없어
남은 인생이 있잖아
걱정 붙들어 매
떠나간 사랑에 미련 갖지 마
운명이 아닌 거야
다른 사랑 찾아올 거야
사랑이 말을 하지 부질없다고
이별이 다가오면 아플 거라고
아픔을 이겨내고 뒤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들이 추억인 거야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가
인생에 정답이란 없잖아
아무런 고민하지 말고 가
가슴에 맡겨봐
걱정 붙들어 매
지나간 인생에 매달리지 마
일백 번 넘어져도 괜찮아 상관없어
남은 인생이 있잖아
걱정 붙들어 매
떠나간 사랑에 미련 갖지 마
운명이 아닌 거야
다른 사랑 찾아올 거야
인생은 오늘이 처음처럼
사랑은 내일이 엔딩처럼
멋대로 멋지게 사는 거야
걱정 붙들어 매
세상 참 잘 돌아가네
나 없인 안될 것 같더니
텅 빈 내 자리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구나
씁쓸한 미소만 짓는다
애쓰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
돌아보니 상처들로 가득한 이 마음
뭣하려고 뭣하려고
앞만 보고 살아왔을까
세상 참 잘 돌아가니
이제는 풍류 즐겨보련다
세상 참 잘 돌아가네
나 없인 못 살 것 같더니
텅 빈 내 자리 금세 다른
사랑 채워갔구나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애쓰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
돌아보니 상처들로 가득한 이 마음
뭣하려고 뭣하려고
앞만 보고 살아왔을까
세상 참 잘 돌아가니
이제는 풍류 즐겨보련다
세상 참 잘 돌아가니
이제는 풍류 즐겨보련다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음 내 가슴에
음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 가슴에
응 담아보는
진주빛보다 더 고운
열아홉 순정이래요
열아홉 순정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