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채현묵
작곡채현묵
노을이 지고
붉게 물든 바다
잔잔한 파도가
불러주는 노래
노을 지는 하늘에
붉게 물든 바다는
내 마음을 녹이고
내일도 살아가네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노을이 지고
붉게 물든 바다
잔잔한 파도가
불러주는 노래
노을 지는 하늘에
붉게 물든 바다는
내 마음을 녹이고
내일도 살아가네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
오늘 우리 바다에 잠들자
편안하고 따듯한 모래 덮고서
우리같이 바다에 잠들자
잔잔히 치는 파도 소리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