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떠오는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 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유리창에
내 슬픈 기억들을
이슬로 흩어 놓았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 하려마
가장 멋진 목소리로 화답 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그렇게 사막엘 가자
가장 멋진 내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눈을 뜨면 달콤한 햇살
싱그러운 FRUIT향 흐르고
모카라떼 가득 담아
작은 테라스에 앉아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SWEET한 MELODY
그대 미소를 닮은 것 같아
나도 몰래 스며드는
내 하루의 설레임들을
느껴보죠
하루하루 다른 벅찬 꿈들에 쫓기며
이리저리 마냥 흔들리 듯 살아가도
사랑은 선율을 타고 날아와
마법처럼 나를 이끌 것 같아
OH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 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눈물로만 지샌 밤에도
종일 웃는 그런 날에도
익숙해진 표정으로
날 반겨주기만 했던
낡은 내 바이올린
가끔씩은 잊기도 하고
때론 싫어 미워 했지만
이제는 놓칠 수 없는
내 소중한 그리움들을
함께 해요
하루하루 다른 벅찬 꿈들에 쫓기며
이리저리 마냥 흔들리 듯 살아가도
사랑은 선율을 타고 날아와
마법처럼 나를 이끌 것 같아
OH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 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DAY BY DAY
DAY BY DAY
늘 바라던 꿈결 같은
사랑으로 채워 넣을께
크림처럼 포근하게
내 마음을 감싸 줘요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해요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 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 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정녕 내 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 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 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할~ 말이 많은데
정녕 내 곁을
떠나가야 한다면
말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요
그대 떠난다는 말이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어둠이 깔린 저녁 무렵 길을 걸어가며
바라다본 하늘에는 내 지난날의 미련같이
아쉬운 듯 남아 있는 엷은 노을 있었지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도 많았었지만
그저 외면하고 말았던 슬픈 내 모습
오직 너를 위한 나만이
있는 거라 생각했었지
사랑이 지금처럼 짐이 되고 말 것을
어쩌면 난 몰랐을 거야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일인 줄은 알아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것이
살아가는 전부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이젠 모두 다 지난 기억 속에
접어야만 하는 거겠지
아직 남겨진 내 사랑까지도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도 많았었지만
그저 외면하고 말았던 슬픈 내 모습
오직 너를 위한 나만이
있는 거라 생각했었지
사랑이 지금처럼 짐이 되고 말 것을
어쩌면 난 몰랐을 거야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일인 줄은 알아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것이
살아가는 전부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이젠 모두 다 지난 기억 속에
접어야만 하는 거겠지
아직 남겨진 내 사랑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