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차트
방송현황 검색
매체별 차트
지역별 차트
작품자 차트

엔터테인먼트

CHART BEAT

\"어머니 `슬픈인연` 제가 불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01 17:51 조회110,257회 댓글0건

본문

가수 나미(46)의 노래를 나미 아들의 목소리로 듣는다.

나미의 친아들로 가수 데뷔해 관심을 모은 정철(20)이 어머니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정철은 3월 말 발매된 싱글음반에 나미의 히트곡 <슬픈인연>을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특히 정철은 어머니인 나미의 외모와 창법, 목소리까지 쏙 빼닮아 어머니의 노래 <슬픈인연> 리메이크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정철은 싱글앨범에 나미의 노래 <슬픈인연>을 비롯해 <비가와> <그대를 원해> 등 총 5곡을 수록했고,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인 3000원에 판매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인가요 뉴스

심금 울리는 ‘잊을 때까지’로 눈길 끄는 이성걸

김나해의 눈물 나는 신곡 ‘처음처럼 사랑해’

포항 가수 미화의 ‘장미카페’를 아시나요